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주최하고 불교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하는 불교출판문화상은 올 한해 동안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불교관련 도서를 대상으로 총 10권을 선정해 대상 1종, 우수상 2종을 수상하는 것으로, 지난 10일 김서리 동문의 `담마빠다(소명출판사)’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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