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재봉기자] 대구 남구청은 19일 올해 전국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에 이어 대구시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상과 함께 업무담당자인 주민생활과 이윤진(행정7급)·정현숙(의료급여관리사)씨 또한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보장구를 비롯한 의료급여비의 적절한 지원과 사후관리 체계개선 등을 통한 의료급여사업 내실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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