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관광진흥공단(이사장 이홍희)은 최근 중국어 능통자인 서매씨와 영어전문강사출신인 권재현씨를 채용, 공단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통역은 물론 질 높은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 이사장은 “앞으로 문경시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보다 질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윤대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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