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달집 소원쓰기 등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박물관은 설을 맞아 관광객 및 군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는 설명절기간인 지난 27일부터 정월대보름 달집행사 기간인 내달 14일까지 박물관내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체험행사는 달집 소원문쓰기, 투호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체험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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