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와 해병대가 소나무 재선충병 제거 작업에 나섰다.
시는 25일 해병대 1사단 장병 1000여명의 지원을 받아 흥해읍 초곡리 선린대학교 인근에서 피해목 제거활동을 벌였다.
시는 오는 5월 전까지 해병대의 지원을 받아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는 피해목 약 3만본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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