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정우택·홍문종·박명재 등 핵심인사 대거 참석
[경북도민일보 = 최일권기자] 지역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새누리당 경북지역 누리스타 봉사단(단장 송재호)이 4일 오후1시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서청원,박명재 국회의원을 비롯 정우택 최고위원, 홍문종 사무총장과 가수 현철, 연기자 심양홍씨 등 1000여 명의 단원들이 참석했다.
누리스타 봉사단은 다양한 예술인들이 모여, 공연 및 나눔 캠페인을 통해 소외되거나 사회적 약자계층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누리스타봉사단은 새누리당 특별기구로 구성됐다.
이날 누리스타 봉사단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각기 맡은 지역에서 열심히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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