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세계선수권대회 `4강 신화’를 재현한 한국 여자 컬링이 사상 첫 메달 획득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
2년 만에 같은 성적을 낸 한국은 내심 한 계단 더 오른 역대 첫 메달을 기대했으나 마지막 패배로 아쉬움의 눈물을 삼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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