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부용기자] 한국신문잉크(주)는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권문한<사진> 전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전임 박수만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권 사장은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사회부 기자, 국제부 차장, 스포츠레저부 부장, 독자서비스센터장, 편집국 부국장 등을 지냈으며 2008년 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에 부임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