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는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교육 및 현장실습체험, 귀농건축학교 등 3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각 과정별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귀농현장 체험실습교육은 오는 26~27일까지 1박2일간이고,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고, 공동체귀촌학교는 5월 3~6월 15일중 주말을 활용한 1박2일로 4차까지 실시하게 된다.
제4기 귀농건축학교 나는 목수다는 5월 23일~6월 8일까지 격주로 총 2회(2박3일) 실시하며, 참가비는 1인당 15만원(부부동반 25만원)이다.
이에따른 교육에 대한 자세한 신청문의는 상주시귀농귀촌특별지원팀(054)537-7032) 또는 상주귀농귀촌정보센터(054)34-31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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