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윤덕홍<사진> 전 교육부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무리짓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도당이 선정해 2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준된 공천관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오후 6시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어 후보 심사기준, 경선 방법, 공모접수 기간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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