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익 기업지원과장은 “초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실시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이 건천 지방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클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맑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원하는 지방산업단지 하류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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