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3월 초까지 체납자의 직장을 파악했으며, 이들 중 446명이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의 직장에 통보 및 급여 압류예고를 통지했으며 기한내 미납시 급여를 압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종우기자 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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