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제1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합기도대회’가 종료했다.
이 대회는 지난 12~13일 영양군에서 열렸으며, 17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했다.
군부 종합우승은 130점을 획득한 영양군에게 돌아갔다.
클럽 우승은 240점을 받은 구미 한국아카데미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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