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추 주산지인 경산의 대추농가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풍년이 깃든 대추밭에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경산은 880ha 1400여 농가에서 연간 약 3200t의 대추를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대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김찬규기자 kck@hidomin.com [경북도민일보 = 김찬규기자]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찬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이번 주말 선사시대로 시간여행 떠나보세요”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대구시, 지역 대학 ‘글로컬 지정’ 지원사격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경주시 “숙박시설 인프라 충분… APEC 정상회의 최적지 입증”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시, 지역특화 로봇산업 발굴 나선다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대구 엑스코, 스마트 주차장 시스템 구축 추진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 포항시, 전국 기초 지자체 첫 이차전지산업 지원 조례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