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제64대 영천경찰서 서장에 정우동(51·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정 서장은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정이 넘치는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신뢰 받는 경찰상 확립에 노력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최형심 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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