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에 김경자(58·사진) 현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는 26일 회관에서 재적의원 80명중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 회장선거를 실시, 제8대 회장에 김경자 현 회장을 선출했다.
한편 그는 재선에 성공하면, 지난 3년간 단체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 회장님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에 초첨을 맞춰 구미시 새마을부녀회를 전국 최고의 봉사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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