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서민들에 도움 될 것”
[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울릉도 채낚기 어업인들이 세찬 바닷바람을 맞아가며 막바지 오징어잡이에 한창이다.
영성호 선주 최상문(54) 씨는 “파도만 잔잔하면 오징어 조업이 가능해 설날을 앞둔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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