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스크린은 전석호가 오는 14일부터 ‘위클리 영화의 발견’에 내레이터로합류한다고 3일 밝혔다.
전석호는 최신 개봉작을 소개하는 ‘신작의 발견’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전석호는 “평소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고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서 “좋은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 첫 녹음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클리 영화의 발견’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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