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청년회, 선수단 격려금 전달
이날 행사에서 권 회자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양궁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꿈을 이뤄가는 일에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살기운동 예천군청년회는 지난해 11월 출범해 현재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설에는 예천읍 재래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과 음료수를 무료로 나눠 주기도 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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