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소속사 NH미디어에 따르면 4집은 발매 첫날인 18일 약 1만5000장이 팔리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2위에 오른 데 이어 19일 동차트 1위를 차지했다.
유키스의 리더 수현은 “일본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1위에 올라 무척 기쁘다”며 “최근 한국에서 미니앨범 타이틀곡 ‘놀이터’로 데뷔 이후 처음 가요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받았는데 일본에서도 1위에 올라 영광이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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