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일출)는 최근 울진장날을 맞아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이 머무는 행복정류장’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진군청 앞 정류장에서 김복남직업전문학교 행복드림 봉사단과 열손가락 네일아트, 울진읍여성자원봉사회가 손맛사지, 네일아트, 건강안마, 다과 등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재능나눔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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