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은 각계각층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한달여 간 총 19회에 걸쳐 53개 단체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 군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한 여러 사회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격이 없는 대화가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