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 황경연기자
아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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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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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대학생 대상 출산장려극 공연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보건소(소장 우형래)는 최근 출산장려홍보사업과 관련 경북대학교(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극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극은 ‘신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아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내용을 담아 대학생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출산 문제의 중요성과 파급영향에 대한 심각성을 깊이 인식시키고,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건강한 결혼 및 가족관을 인식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우 소장은 “출산장려홍보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인구증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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