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산 제치고 해당 평가서 가장 높은 점수 88.2점 받아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제5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2014 국고지원 시각예술분야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을 제치고 해당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88.2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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