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남署, 17명 불구속 입건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남부경찰서는 노인과 부녀자들을 상대로 허위 및 과대광고를 한 뒤 식품·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A(45)씨 등 17명을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추가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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