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2015 포항 영일만 요트대회’가 5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울산, 창원 등지에서 온 요트 10여대와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순위에서 1위는 피스호, 2위는 팀처용, 3위는 아프로 블루가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러한 대회를 꾸준히 열어 포항을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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