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바로본 병원과 업무협약
[경북도민일보 = 김성권기자] 섬마을 울릉도 주민들의 의료수준이 높아질 전망이다.
새마을운동울릉군지회(지회장 강영호)에 따르면 바로본 병원(병원장 윤태경)과 맞손을 잡는다는 것.
이번 협약이 체결되면 울릉지역 새마을 가족은 물론 울릉주민 역시 20% 진료비 감액을 비롯해 공단검진시 수면내시경을 원할 경우 수면비 50%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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