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종 노비란 천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고귀한 사람이다. 1864년 청송에 살던, 14세 소녀, 장수옥(張水玉). 흉년에 부모님을 봉양하러, 엿넛냥 받고 종이 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이재명, 尹대통령 앞 15분간 작심발언 이재명, 尹대통령 앞 15분간 작심발언 민생엔 공감, 방법 놓곤 견해차 민생엔 공감, 방법 놓곤 견해차 5월 포항사랑카드·모바일 상품권 170억 발행 5월 포항사랑카드·모바일 상품권 170억 발행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改修 스마트 고로 전환 속도 낸다 포항제철소 4고로 3차 改修 스마트 고로 전환 속도 낸다 국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국힘 새 비대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부처님오신날 봉축탑 설치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준석 대표와 대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준석 대표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