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서울 강서한강자이타워서 설립위 발족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의 가칭 ‘한약진흥재단’ 설립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한방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있는 강서한강자이타워 대회의실에서 한약진흥재단(가칭) 설립위원회를 발족하고 설립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한다.
재단으로 출범하게되면 복지부,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전남한방산업진흥원 등 3곳이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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