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하반기 전망
NH투자증권은 1일 주택 신규 분양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건설업종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유지하고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 3개 종목을 유망종목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형 건설사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택부문 매출과 이익 증가, 해외원가율 정상화 등의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하반기를 건설주의 매수 시기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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