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용국기자] 울진군이 대게 가공식품의 특화 전략 식품생산 구조로 시스템을 변경해 명품 대게 생산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 사업은 다양한 H/W, S/W 및 센서 정보를 활용한 붉은대게 가공식품의 불량공정 개선으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고, u-IT를 통한 데이터를 수집해 예측 가능한 수산식품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첨단가공, 고부가 가치 및 특화 전략식품 생산구조로 전환해 울진붉은대게 가공식품에 대한 먹거리 안전 국민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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