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경북시대 열겠다”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경북도의회가 신경북시대를 시작했다.
도의회는 안동·예천 새 청사 이전을 18일로 사실상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지난 15일부터 이사를 시작했으며 18일 오후 의장실이 새 청사로 옮겼다. 19일 건설전문위원실이 새 청사로 가면 모든 이사 일정이 끝난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새 청사에서 도민과 함께 지혜와 에너지를 모아 자랑스러운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