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 기한 연장 등 다채
[경북도민일보 = 정혜윤기자] 대구은행은 18일부터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대구은행 거래기업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협력업체에 대해 개성공단 가동중단에 따른 금융애로를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산출금리에서 최대 1%까지 감면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