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말까지 7개 분야 점검·개선
[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포항시는 다음달 말까지 시설물·건축물·공작물 및 운송수단·해빙기 점검시설·사각지대·위험물 등 7개 분야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정부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 안전관리 핵심 주체들이 모두 참여하는 예방활동으로 지난달 15일 시작됐다.
이와 함께 점검 결과에 따라 추가 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정밀 점검 및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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