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경찰서(서장 김환권)는 지난 9일 자전거와 관련한 개학기를 맞아 야간에 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이 늘면서 ‘야광반사지 부착’행사를 추진했다.
김 서장은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행사를 3월 말까지 지속 추진해 야간 자전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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