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경북 동해안지역의 2월 어음부도율은 0.32%로 전월에 비해 0.21%p 상승했다.
경주지역 금속 제조업체의 부도액이 전월에 비해 크게 확대된 것이 주 원인이다.
신규 부도업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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