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는 지난해 상망동 K아파트를 대상으로 제4차 공동주택 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했다.
또한,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의 민간 합동 감사팀이 지적한 90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사(용역) 입찰·계약 및 공사 관리 부적정 39건, 관리비 및 회계처리 부적정 26건, 장기수선 계획 운용 부적정 6건, 관리주체 업무 처리 부적정 12건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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