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중동면(면장 정창수)은 최근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휴경지 경작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휴경지 경작사업은 중동면 신암리 839-4번지 일대 휴경지에 잡초제거, 밭갈이, 이랑 만들기 비닐덮기 등 고구마를 자체 재배, 수확물은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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