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오는 9일 오후 3시 경산교 지하도에서 지역의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2016 밝은 지하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인원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변 환경 정화, 방수작업, 벽면 도색 및 벽화작업에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의 노력과 재능을 지하도를 밝히는데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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