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과 엑소의 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의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의 14번째 주자로 나선다.
백현의 소속사 SM은 케이윌과 백현이 부른 신곡 ‘더 데이’(The Day)를 오는 13일 0시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 신곡을 내놓는 ‘스테이션’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