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견인 관계자 격려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서남표 전 카이스트 총장이 지난 16일 구미시를 방문해 신규도입 된 무선충전 전기버스 운행 현장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견학하고,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강을 했다.
이번 방문은 무선충전 전기버스 시범사업도시 선정시 남다른 열정을 보인 남유진 구미시장이 당시 카이스트 총장이었던 서 전 총장을 5월 정례석회 초청 강사로 초청해 성사 됐다.
서 전 총장은 구미시청 직원 및 전자정보기술원, 산학융합본부, 관내 기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진 정례석회 에서 ‘미래도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해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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