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타이틀 ‘처음처럼’
가수 바비킴이 5개월 만에 소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19일 소속사 오스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바비킴은 오는 20~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처음처럼’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처음이라는 단어에는 새로움과 설렘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그때의 열정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다. 처음 팬들을 만난 소중한 기억을 품고 무대에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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