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외국인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0시 10분께 독도 남방 55마일 해상에서 홍게를 잡던 어선 D(69t)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A(24)씨가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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