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다음달 7일 조기개장을 하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의 수질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지난 23일 영일대해수욕장 바닷물을 채수해 수질상태를 조사했다. 수질 조사결과, 대장균은 기준치에 적합했고, 장구균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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