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37)이 책방 주인이 된다.
노홍철은 최근 ‘철 든 책방’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책방 개점 준비에 나섰다.
1일 확인 결과 ‘철 든 책방’ SNS에는 두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그는 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철 든 책방’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자신이 고른 책들, 도서 관련 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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