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청도 휴게음식점 위생교육
  • 추교원기자
경산·청도 휴게음식점 위생교육
  • 추교원기자
  • 승인 2016.0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는 7일 대구미래대 양지관에서 경산·청도 휴게음식점 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휴게음식점을 경영하는 기존 영업주들이 매년 받아야 할 의무교육으로, 식품위생법의 이해 및 영업자 준수사항과 식재료보관방법, 식품위생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에서 위생관리책임자는 제대로 된 살균세척·가열·조리 등을 통해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을 강조하고,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인 ‘손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등의 개인 수칙을 홍보하고, 국내 나트륨 섭취량의 심각성을 알려 나트륨 줄이기 실천에 대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