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는 7일 대구미래대 양지관에서 경산·청도 휴게음식점 영업주 7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위생관리책임자는 제대로 된 살균세척·가열·조리 등을 통해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을 강조하고,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3대 요령인 ‘손씻기·끓여먹기·익혀먹기’ 등의 개인 수칙을 홍보하고, 국내 나트륨 섭취량의 심각성을 알려 나트륨 줄이기 실천에 대해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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