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원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비
  • 황경연기자
상주 남원동,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환경정비
  • 황경연기자
  • 승인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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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은 아름다운 동을 만들기 위하여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 174-6번지 H씨 소재의 주택과 주변에 수년째 방치, 쌓여있던 쓰레기를 환경관리과 청소차량 2대를 동원하여 약 8t가량의 물량을 민원업무를 제외한 남원동 직원들이 깔끔하게 정비해 주변 미관을 회복했다.
 전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맛나는 남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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