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 남원동(동장 전병순)은 아름다운 동을 만들기 위하여 주변 환경정비에 나섰다. 쓰레기장을 방불케 한 174-6번지 H씨 소재의 주택과 주변에 수년째 방치, 쌓여있던 쓰레기를 환경관리과 청소차량 2대를 동원하여 약 8t가량의 물량을 민원업무를 제외한 남원동 직원들이 깔끔하게 정비해 주변 미관을 회복했다.
전 동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맛나는 남원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