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서장 박봉수)는 23일 왜관초등학교 앞 아동안전지킴이집 나들가게(동현유통)에 여성청소년과장, 학교전담경찰관 등과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관내에는 나들가게, 문구점, 편의점 등 72개소의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선정해 운영중이다.
박 서장은 격려품을 전달하며 “아동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