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대교 둔치 체육공원에서 해병대 구미시 전우회 회원 및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수난구조활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우회 관계자는 “올해는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가 개장됨에 따라 수상레저 이용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난구조 활동과 동시에 불법 수상레저 집중단속에도 동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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