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벤처기업으로 지정된 업체에는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각종 지원자금 우선지원, 테크노파크 입주 등의 혜택을 준다. 경북도 김병상 미래전략산업팀장은 “벤처기업 창업 확대 등을 위해 2002년부터 선정한 스타 벤처기업은 현재 20곳에 이른다”며 “벤처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